형님들 힘든 시간들 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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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이빠
2025-08-28 0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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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치 않네여


저또한 과거가 많다만 


어릴때 못먹고 자라고 부모손에 못자라서 항상 궁핍한게 일상이라


사회생활하고 돈벌고 해도 그 부족함은 채워지지가 않아서 


도박에 손대고 대출5000받고 다날리고 지금 조선소와서 반성중입니다


반성중에 또 쳐하고있네요 미친새끼가


뭐 어짜피 할거면 빚내서는 하지않을거라 다짐했습니다


다들 배고픈 시간들 한번쯤 있었을텐데 


행복한 그리고 푸근한 미래만 있길 기도합니다 에이맨

댓글 5
  • 마크아이콘아킬라
    오늘 05:36
    당장 일하면서 밥벌이 하시는것만 해도 대단하십니다 힘들지만 푸근한 미래 기다린다고 믿고 힘내봅시다 화이팅!!
  • 하리이빠
    작성자
    오늘 05:42
    감사합니다 힘내봅시다 같이!!
  • 더스파이커
    오늘 06:57
    힘내여..홧팅!!
  • 나시다
    오늘 06:59
    지금 빚이 남은상황인가여.. 저도 노름으로 빚생겻다가 정신차리고 빚까고 일하믄서 남는돈만 굴리는중이여
  • 지옥
    오늘 07:03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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