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이탈리아 세리에A 분석자료
분석관리자
2025-11-30 15: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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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아탈란타 vs 피오렌티나

✅ 아탈란타
포메이션은 3-4-3이며, 아탈란타는 초반부터 라인을 과감하게 끌어올리면서 상대 진영에서 경기를 풀어가려는 성향이 강한 팀이다.
스카마카는 체격과 제공권, 발끝 마무리를 모두 갖춘 스트라이커로, 박스 안에서의 한 번에 가져가는 슈팅과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타점 싸움에 강점을 보여준다.
데 케텔라에르는 좌우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자유롭게 오가는 유형으로, 볼을 잡고 탈압박 후 드리블로 전진하면서 마지막 패스와 슈팅 사이에서 균형 있게 선택하는 공격형 자원이다.
파살리치는 세컨드라인에서 후방 침투를 즐기는 미드필더로, 하프스페이스를 타고 들어가며 ‘두 번째 줄’에서 결정적인 마무리를 책임지는 박스 침투형 자원이다.
아탈란타는 전반에는 비교적 중앙 조합과 전방 압박 비중을 높게 가져가지만, 후반 중반 이후부터는 측면 공격 비중을 높이면서 중앙으로의 진입 루트를 하나씩 열어가는 패턴을 자주 활용한다.
데 케텔라에르가 터치라인을 따라 내려가다 타이밍을 보며 컷백을 시도하면, 상대 수비는 자연스럽게 골문 쪽으로 몰리면서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 간 거리가 벌어지는 약점을 드러내기 쉽다.
그 틈을 향해 세컨드라인에서 파살리치가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한다면, 중앙과 박스 가장자리에서 아탈란타가 수적 우위를 기반으로 한 결정적인 슈팅 찬스를 여러 번 만들어낼 수 있다.
그래서 아탈란타의 공격 구조는 후반으로 갈수록 측면–컷백–세컨드 침투가 한 세트로 묶이면서, 상대 수비 블록을 점점 더 깊게 파고드는 흐름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

✅ 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는 3-4-3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빌드업에서부터 볼 점유를 유지하되 전환 순간에는 과감하게 전방으로 찔러 넣는 패턴을 선호하는 팀이다.
모이스 킨은 순간 스피드와 피지컬을 동시에 갖춘 공격수로, 센터백과 풀백 사이 뒷공간을 노리면서도 박스 안에서 몸싸움으로 버티며 마무리를 가져가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구드문드손은 2선에서 드리블과 패스를 겸비한 공격 자원으로, 측면과 중앙 사이를 오가며 공을 오래 소유하기보다는 한두 번의 터치로 수비 라인을 흔들어 주는 타입이다.
파지올리는 중원에서 볼을 받아 전개 템포를 조절하는 미드필더로, 전진 패스와 사이드 체인지로 전개 축을 흔들며 공격의 첫 단추를 끼우는 역할을 맡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윙백을 전진시키며 터치라인을 넓힌 뒤, 그 안쪽 통로에서 구드문드손이 볼을 받아 킨과의 연계를 노리는 방식으로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하려 한다.
하지만 라인을 올리려는 의지가 강한 만큼, 볼을 잃는 순간 중원과 쓰리백 사이 간격이 벌어지면서 역습 대응에서 부담이 커지는 장면도 자주 노출된다.
세컨드라인의 수비 가담 타이밍이 조금만 늦어져도, 수비형 미드필더 앞뒤 공간이 열리며 상대 2선 침투를 허용하는 구조적인 리스크를 안고 들어갈 수 있다.
반면에 공격 전개가 풀릴 때는 킨의 뒷공간 침투와 구드문드손의 개인기, 파지올리의 패스 선택이 맞물리며 단번에 위협적인 장면을 만드는 폭발력도 동시에 갖추고 있다.

✅ 프리뷰
이 경기는 서로 쓰리백을 쓰는 팀끼리의 맞대결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어느 쪽이 하프스페이스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에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크다.
아탈란타는 전반부터 스카마카를 축으로 전방 압박과 빠른 전개를 가져가겠지만, 진짜 색깔은 후반 중반 이후 측면 공격 비중을 높이면서 드러나는 팀이다.
특히 데 케텔라에르가 터치라인을 따라 내려가다 타이밍을 보며 컷백을 시도하는 장면이 반복되면, 피오렌티나 수비는 골문을 지키기 위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면서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 간 거리가 자연스럽게 벌어질 수밖에 없다.
그때 세컨드라인에서 파살리치가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해 들어가면, 페널티박스 안과 가장자리에서 아탈란타가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결정적인 슈팅 찬스를 여러 번 가져갈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스카마카는 크로스와 컷백 상황 모두에서 타점 싸움과 리바운드에 강해, 첫 번째 슈팅에서 끝나지 않더라도 세컨드 찬스로 다시 한 번 마무리를 시도할 수 있는 자원이다.
피오렌티나는 모이스 킨과 구드문드손, 파지올리를 중심으로 역습과 빌드업을 동시에 노리겠지만, 라인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측면과 하프스페이스 뒤 공간이 열리면 아탈란타의 후반 공세를 버텨내기 쉽지 않다.
그래도 피오렌티나가 가진 개인기와 킨의 뒷공간 침투, 파지올리의 전진 패스를 감안하면, 경기 내내 전혀 기회를 만들지 못하는 흐름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세리에A 특유의 타이트한 일대일 마킹과 세컨드라인 싸움에서, 아탈란타는 이미 측면–컷백–세컨드 침투라는 분명한 패턴을 구축해 놓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이 패턴의 위력이 더 커진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무게감 있는 홈 분위기 속에서 전방 압박 강도와 두 번째 줄 침투 타이밍이 맞아떨어지면, 피오렌티나의 쓰리백 라인은 수비 간격을 유지하는 데 점점 더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이 경기는 전반에는 서로가 서로를 탐색하며 균형 있는 흐름을 보이더라도, 후반 중반 이후부터는 아탈란타가 측면 공세를 강화하면서 상대 수비를 깊숙이 밀어 넣고, 그 틈을 파살리치와 스카마카가 활용하는 그림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피오렌티나는 전개 템포를 조절하면서 라인을 일정 수준 이상 올리려 할 텐데, 그 과정에서 볼을 잃는 순간마다 아탈란타의 역습과 측면 전환에 노출되는 위험도 함께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전체적인 전술 상성과 후반 체력 분배, 하프스페이스 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놓고 보면, 이 매치업에서는 아탈란타 쪽으로 기대값이 조금 더 크게 열려 있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 핵심 포인트
⭕ 아탈란타는 후반 중반 이후 측면 공격 비중을 높이면서, 데 케텔라에르의 컷백과 파살리치의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통해 박스 안 수적 우위를 만드는 패턴이 강점이다.
⭕ 피오렌티나는 킨과 구드문드손, 파지올리를 앞세워 뒷공간과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할 수 있지만, 라인을 올리는 과정에서 수비형 미드필더와 수비 라인 간 거리가 벌어지는 구조적 리스크를 안고 있다.
⭕ 세리에A 특유의 후반 체력 싸움 구간에서, 두 번째 줄 침투와 측면–중앙 연계를 더 완성도 있게 구현하는 쪽이 아탈란타라는 점이 이 경기의 중요한 방향성을 만든다.

⚠️ 후반으로 갈수록 측면에서 시작해 중앙을 여는 공격 패턴과 하프스페이스 침투의 완성도를 감안하면, 이 경기는 아탈란타가 홈에서 흐름을 쥐고 승부를 끊어낼 타이밍으로 보는 쪽이 타당하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아탈란타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아탈란타는 스카마카의 존재감과 데 케텔라에르의 컷백, 파살리치의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하나의 패턴으로 묶어 후반에 상대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는 팀이다.
반면 피오렌티나는 공격에서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라인을 올리며 경기 주도권을 노리는 과정에서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 간격 관리가 흔들릴 수 있는 약점을 안고 있다.
그래서 전술 상성과 홈의 흐름, 후반 패턴까지 종합하면, 이번 경기는 아탈란타가 후반 중반 이후부터 측면 공세와 세컨드라인 침투를 앞세워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04:45 AS로마 vs 나폴리

✅ AS로마
AS로마는 쓰리백 기반의 3-4-3을 사용하며, 전방과 세컨드 라인 전체가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 진영 깊숙이 올라가 압박 강도를 끌어올리는 팀이다.
중원에서는 퍼거슨이 박스 투 박스로 움직이며 템포를 조절하고, 전·후반 내내 왕성한 활동량으로 두 줄 간격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맡는다.
엘 샤라위는 좌측에서 출발해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는 인사이드 윙어 타입으로, 스피드와 드리블을 살려 박스 안·밖을 넘나들며 슈팅과 찬스 메이킹을 동시에 책임지는 자원이다.
그가 측면에서 스피드를 살려 치고 들어가 낮은 크로스를 깔아 주면, 상대 수비 라인은 계속해서 골문 방향으로 뒤로 물러나며 발을 헛딛기 쉬운 상황에 몰린다.
마뉘 코네는 탈압박과 전진 드리블이 좋은 미드필더로,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았을 때 한 번에 전방을 찢는 패스를 공급하거나 직접 박스 근처까지 스텝을 끌고 들어가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코네가 세컨드 라인에서 상대 1선 뒤 공간을 점유하면서, 두세 번의 짧은 패스만으로도 박스 앞 슈팅 각을 여는 패턴이 반복된다.
아브둘라후는 수비 가담과 커버 범위가 넓은 타입이라, 윙백이 전진했을 때 뒤를 메워 주며 세컨볼 경쟁력까지 높여 주는 존재다.
그래서 로마는 전방 압박과 세컨볼 경합에서 점점 위쪽으로 라인을 당기면서, 후반에는 상대를 자기 진영 깊숙이 가둬 놓고 경기를 풀어가는 흐름을 만든다.

✅ 나폴리
나폴리는 4-1-4-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단일 수비형 미드필더 앞에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자원들이 라인 사이를 넓게 쓰는 구조를 가져간다.
루카는 장신 타깃 스트라이커로, 공중볼 경합과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인 타입이라, 롱볼과 크로스를 받아 내려놓으며 2선에 공간을 열어 주는 역할을 맡는다.
그래서 나폴리는 전개가 막힐 때도 루카에게 전진 패스를 넣은 뒤 세컨볼을 노리는 단순하지만 위협적인 플랜B를 항상 가지고 있는 팀이다.
폴리타노는 오른쪽에서 안으로 파고드는 좌발 윙어로, 드리블과 컷인, 세트피스에서의 킥 퀄리티까지 갖춘 공격 옵션이다.
그는 측면에서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오른발로는 짧은 패스, 왼발로는 중거리 슈팅과 크로스를 동시에 노릴 수 있어, 박스 앞에서의 위협 지수를 꾸준히 유지해 준다.
데 브라이너는 중앙과 하프스페이스를 넘나드는 플레이메이커로, 시야와 패스 선택이 뛰어나 전·후방을 잇는 마지막 패스를 담당하는 유형의 미드필더다.
다만 단일 앵커 앞에서 네 명의 2선이 공격적으로 포지셔닝하다 보니, 전방 압박이 무너질 때는 수비형 미드필더 주변 공간이 한 번에 열리는 장면도 자주 노출된다.
또한 루카에게 공을 붙이는 패턴 의존도가 높아지는 구간에서는 빌드업 템포가 끊기고, 중원에서의 패스 교환이 단조롭게 굳어지는 단점도 함께 드러난다.

✅ 프리뷰
이 경기는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 진영에서 압박 강도를 끌어올리는 AS로마와, 루카·폴리타노·데 브라이너를 축으로 한 나폴리의 단선적인 전개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승부다.
로마는 초반에는 쓰리백과 더블 볼란치 간 간격을 좁혀 안정적으로 라인을 세우고, 중원에서 퍼거슨과 코네가 템포를 조절하며 경기를 읽는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시간이 지날수록 엘 샤라위가 좌측에서 스피드를 살려 치고 들어가며 낮은 크로스를 깔기 시작하면, 나폴리 수비 라인은 페널티박스 안으로 더 깊숙이 말려 들어갈 수밖에 없다.
이때 세컨드 라인에서 마뉘 코네가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들며 공을 받아 내면, 상대 수비가 아직 포지션을 잡지 못한 상태에서 박스 앞 슈팅 공간이 열리는 장면이 반복될 수 있다.
로마의 후반 압박 플랜이 가동되면, 나폴리의 4-1-4-1은 앵커 앞 공간을 보호하는 데 에너지를 쏟아야 하고, 루카를 향한 롱볼 비중이 높아질수록 중원에서의 세밀한 패스 교환은 줄어드는 흐름으로 흘러갈 여지가 크다.
그래서 세컨볼 경합에서는 아브둘라후의 커버와 코네의 전진 압박이 더해진 로마 쪽이 점차 주도권을 가져갈 시나리오가 설득력 있다.
나폴리는 폴리타노의 컷인과 데 브라이너의 스루 패스로 한 번에 라인을 깨는 장면을 만들 수 있지만, 전개가 길어질수록 앵커 주변 공간이 벌어지고, 세컨드 라인 수비가 뒤로 쏠리는 패턴이 자주 노출된다.
엘 샤라위의 낮은 크로스와 코네의 하프스페이스 침투가 계속해서 반복되면, 나폴리 수비는 박스 앞에서 순간적인 마킹 혼선을 피하기 어려운 구도다.
반면에 나폴리도 루카의 제공권과 세컨볼에서 한두 번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수 있으나, 전체적인 경기 흐름을 뒤집을 만큼 안정적인 점유와 빌드업 구조를 유지하기에는 리스크가 크게 남아 있다.
결국 후반으로 갈수록 로마의 전방 압박과 중원에서의 탈압박 능력이 나폴리의 단조로운 전개를 덮어 버리면서, 상대 진영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시간 자체가 로마 쪽으로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로마는 후반 중·후반 타임에 엘 샤라위의 측면 침투와 코네의 세컨드 라인 침투를 결합해, 박스 앞에서 결정적인 유효슈팅 찬스를 여러 차례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나폴리가 버티기에 성공하더라도, 후반 체력 싸움과 라인 유지력에서의 차이가 누적되면, 마지막 구간에서 로마의 세트피스와 세컨볼 상황에서 승부가 기우는 장면이 나올 확률이 높다.
전술적 상성, 후반 압박 강도, 세컨볼 경쟁력, 하프스페이스 공략 능력을 모두 합산하면, 이 경기는 AS로마 쪽으로 기대값이 쌓이는 구도라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

✅ 핵심 포인트
⭕ AS로마는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 진영에서 압박 강도를 높이며, 엘 샤라위의 낮은 크로스와 코네의 하프스페이스 침투로 박스 앞 마무리 구조를 완성하는 팀이다.
⭕ 나폴리는 루카·폴리타노·데 브라이너를 축으로 한 전개는 위협적이지만, 단일 앵커 앞 공간이 비는 순간 수비 라인이 뒤로 말려 들어가며 중원과 수비 간격이 쉽게 벌어지는 약점을 안고 있다.
⭕ 세컨볼 경합과 후반 체력 싸움, 압박 강도까지 고려하면, 전술적 완성도와 라인 밸런스 측면에서 로마가 나폴리보다 한 발 앞서 있다는 점을 무시하기 어렵다.

⚠️ 후반 압박 강도, 하프스페이스 공략, 세컨볼 경쟁력까지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AS로마가 나폴리 수비를 끝까지 몰아붙이며 승부를 가져갈 타이밍으로 보는 쪽이 더 설득력 있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AS로마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AS로마는 퍼거슨과 마뉘 코네를 중심으로 중원에서 템포를 쥐고, 엘 샤라위의 속도와 낮은 크로스로 상대 라인을 뒤로 몰아붙이는 후반 승부형 플랜을 갖추고 있다.
반면 나폴리는 루카를 향한 전개와 폴리타노·데 브라이너의 개인 기량으로 순간적인 한 방을 노릴 수 있지만, 단일 앵커 앞 공간과 라인 간격 관리에서 구조적인 리스크를 안고 있는 팀이다.
그래서 이 경기는 시간이 갈수록 로마의 후반 압박과 세컨드 라인 침투 패턴이 더 뚜렷하게 살아나면서, 홈 팀이 경기 흐름과 결과를 동시에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으로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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